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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일본의 추락

일본의 몰락증후 ( 일본 추락 1탄)

저는 일본을 150여 회 방문한 바 있습니다.

Tokyo, Osaka, Kobe, MIyazaki 등

직장에서 시장조사와 전시회 참여

일본 거래회사 교류 및 방문

, 그리고 가족들과의 여행들로 참 많이

일본을 방문 하였습니다.

2011.3.11일 Hukushima 원전사고 당시에도

저의 기업으로 일본과

해외영업 중이었습니다.

 

2011.3.11 일본은 Hukushima는 일본

동북부 지역에 진도 9.0의 대지진으로

원자로 1~3호기가 멈추면서 촉발되었다.

 

일본에 관한 예언이나 예측은

전 세계적으로도 참 여러 곳에서

많은 이야기들도 있었습니다.

저의 지인이신 목사님 사모님으로부터

저의 일본 비즈니스를 걱정하시면서

너무 일본에 집중하지 말라던 충고까지

왜냐면 2010 일본에 큰 지진이 있을 거라는

말씀을 들었던 저였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일본인들이

영화나 애니를 통하여 (일본 자국의)

일본에게 앞으로 닥칠 비운의 사건들을

예시하는 놀라운예시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2010, 우주 전함 야마토

   ( 기무라 타쿠야 주연)

영화 포스터

: 이 영화는 일본의 제국주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1977년 애니를 영화로

제작 원전사고 1년 전 일본에서 개봉합니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일본인들의 성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작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체주의 국가임과

동시에 아직도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침략

성향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45년 일본최대의 전함인 Yamato는 미국에

의해 침몰되고 , 그 후 30년 후 만화로

우주전함야마토라는 만화로 일본을 강타하고,

그 후 30,40년이 지나 중장년층에게 3D

기술을 통해 그 향수를 불러일으켜

당시 해리포터 ( 죽음의 성물)을 제치고

일본 영화 상영작중 1위를 차지합니다.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제가 이 영화에서 놀랐던 것은

1년 후 일본에 상황에 대하여 기가 막히게

적중하는 장면이 나와서입니다.

영화 중 당시 지구는 전쟁과 피폐함으로

가득 차 방사능에 뒤 덮여 있습니다.

생존한 일본인들은 지하에 숨어 살며,

지구 표면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방호복과

방사능 측정기를 필요로 합니다.

방사능 측정단위인 시버트(Sv)가 14가 나오는

죽음의 환경을 영화로 보여줍니다.

(0.23 mSv/h 가 오염지역으로 분류함)

영화속 로봇과 함께 방사능을 측정하는 장면 
영화속 장면 으로 노출시 치사랑의 2배를 나타내는 장면 

2011.3월 당시 일본에서는 가이거 카운터

( 방사능 측정기)의 수요가 엄청났었습니다.

전문가를 위한 방사능 측정기는 있었으나

일반인을 위한 방사능 측정기가 없어서

지금 COVID19의 백신처럼 그 수요에 따른

공급이 원활치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 국민들이 가이거 카운터를

구하기 위해 난리가 났었습니다.

 

저는 Hukushima 원전 사고 후 ,

우연히 이영화를 보았는데 방사능 측정기를

보며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와 일본의 1년 후의

상황을 어떻게 예측을 하고 저런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었을까 하며 말입니다..

 

제가 잘아는 이유는 그당시 한국의 3개회사와

일본에 판매할 가이거카운터를 그당시

개발중에 있었기에 누구보다 이상황을

너무 잘알기에 놀라기도 정말 놀란것이지요

 

2. 2006, 일본 침몰 (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

: 이 영화는 일본 스루가 만에서 강도 10을

넘는 엄청난 대지진이 발생합니다.

이어 도쿄, 규슈 등 전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일본 전역이 공포에 휩싸이게 됩니다.

미국 지질학회에서 일본의 지작 변동으로 일본

열도가 40년 안에 침몰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하지만 자국의 지질학자는 일본이

338일후에 침몰하게 된다는 상황을 예측합니다.

뻔한 이야기 있듯 하나 , 일본의 향후 몇십 년

후의 상황이 예측이 되기도 합니다.

 

일본은 자국민을 이주하기 위해 세계 3차 대전

을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2. 1988년, Akira ( 애니메이션 )

: 이 애니는 제3차 세계대전 이후 붕괴된 도쿄,

그곳에 새로 건설된 혼란스러운 도시

네오 도쿄"를 무대로 오토바이 폭주족

"카네다"가 친구 "테츠오"의 예상치 못했던

사고와 정부에서 진행되는 의문을 비밀

프로젝트가 엮이면서 발생되는 애니로써

일본에서는 아주 유명한 , 전 국민이 다아는

작품입니다만, 이 애니에서의 한 장면

애니속 한장면 2020도쿄올림픽을 중지해야한다는 낚서가 나오는 장면 

으로 , 2020 도쿄올림픽을 중지하여야 한다는

낚서를 볼 수 있습니다.

32년 전 개봉된 애니에서 현재의 일본의 상황을

연출하는 이 놀라운 예지력에

감탄의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현재 일본의 대학생들이 이 애니의 장면과

아래 사진과 같이 똑같은 장면을 도쿄 시내에

연출하였습니다.

참 연구대상 민족 입니다. 그렇죠 ?

2020 도쿄올림픽 147일전 일본에 실제 연출된 영화와 똑 같은 장면 

이 애니의 감독은 "오토모 가츠히로"라고

하는데 이 감독의 다른 작품 중에

" 코로나"라는 제목의 작품이 있다고

합니다. 참 놀랠 노자입니다.

 

결론으로 ,

일본의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아직도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1) 원전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출

 

2) 원전 오염수의 지하수로의 이동으로 일본

전역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

 

3) 일본 연예인들이 실제로 후쿠시마를 돕자

라는캠페인으로 후쿠시마산 농산물 섭취로

백혈병 등 실제 방사능 피폭 사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일본 정부가 그것들을 숨기고 있습니다.

 

참 일본을 보면 언론의 자유가 없는 전체

주의국가라는 것을 진정 알 수 있습니다.

 

4) 전 세계를 오염시키고 앞으로 태어날

일본의 2세들이 방사능 피폭의 피해를

얼마나 입을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5) 2021년 7월에 있을 도쿄올림픽

아직 날짜가 남았지만 , 일본 정부나 IOC의

현재 기세를 보면 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 그 이후에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각각 자기 나라 귀국 후

벌어질 변이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

또다시 새로운 팬데믹을 전 세계가 격지

않을까의 걱정이 있습니다.

일본에 계신 80만 명의 재일동포들이

지옥과 같은 일본에서 얼마나 힘들게

이것들을 이겨내실지 걱정이 됩니다.

 

참고로 ,

우주전함 야마토의 주인공 기무라 타쿠야

일본 침몰의 주인공 쿠사나기 츠요시

Half Korean 이란 루머가 있더라고요.

 

일본의 몰락 증후를 가지고 일본 추락 1탄을

오늘 포스팅하였습니다.

다음에는 2탄으로 일본과 한국의

여러 분야를 비교하여 , 현재 일본의 실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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