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에서 2022년 2월 7일 남자
1,000m 숏트랙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황대헌선수 와 이준서 선수의 실격이
어이없는 심판에 의해 자행되었습니다.
경기룰을 모르는 일반인이 보아도 , 이것은
권한을 악용하여 오심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정말 인간이란 동물중 추악한 부류들은 정말
끝을 예상하지 못하는 추악함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 20대 대통령 선거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어떻게 인겁을 쓰고, 정말 인간 같지 않은
망언과 행동 등을 하는지 앞으로 우리나라
5년을 책임질 인물을 뽑는데 ,
정말 울화통이치밉니다.
연기하고 다시 뽑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내로남불 (제 포스팅중 '뉴욕타임스가 본 한국의 내로남불을 한번 보시지요)은
https://worldwideplayground.tistory.com/24
뉴욕타임즈가 본 "내로남불"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오해없이 전문을 가감 없이 올려드립니다. 전문 출처는 뉴욕타임즈 이고요, 번역해 보았습니다. 오역도 있을수 있으니 감안하고 보아 주세요. (약간의 의역이 있을수 있습
worldwideplayground.tistory.com
말할 것도 없고 자기 생각과 말만 옳고 , 아니
뭐 초등생도 아니고 뻔한 거짓말이 남무하고 ,
뻔한데 아니라고 하는 대목에서
정말 열받아 미칠 지경입니다.
지난번 교훈을 스승 삼아 행동하시는 분들이 몇분 안계시네요...
이 선거판과 비슷한 인간 부류들이 베이징에서
유독 한국 선수에게 가혹한 " 권력남용과
비정상인 판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들과 영상은 다들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이나라 선거판과 어이없는 베이징 올림픽판이
쌍으로 스트레스받게 해서 , 선거뉴스와
베이징뉴스를 둘 다 안 보고 있습니다.
제 건강상 그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개막전부터 떠도는 말들입니다.
중국 선수와 옷깃만 스쳐도 실격당할 수 있다.
아니 중국 선수를 추월하면 실격패 당할 수 있다.
아니 중국 선수가 예선에서 3위를 하면 실격패 당할 수 있다.
아니 한국 선수들은 무조건 실격패 당할수 있다.
이번 어처구니없는 실격 판정에 BTS의 RM이 한 건 했습니다.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박수,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모든 이야기를 정리하였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중국 비난은 걷 잡을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RM이 나섰으니까요..
이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중국의 네티즌의
파상공세가 이어졌고 , 거기에 맞선 ARMY들의
대항이 지금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서
" BTS와 ARMY가 베이징 올림픽 대전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BTS와 ARMY가 참전한 대전의 결과는
보지 않아도 앞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땅의 넓이만 대국이지
그들의 국민성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밴댕이 소갈머리"인 것 같습니다.
(속 좁고 너그럽지 못한 사람)
유튜브를 보면은 100이면 10 정도의 정상적인
중국분들이 계시고 (유튜브 & 중국 언론 한정 )
개막전 홍보영상 속의 우리나라 것들 하며,
개막식에 한복 입은 묘령의 조선족 등장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상품 카피도 정말 심각
한 정도가 도를 넘었습니다.
(라면부터 시작해서 멀티숍도 한국 브랜드
인 것처럼...) 정말 장난 아닙니다.
동남아에 한국의 올리브영 같은 멀티샵을
오픈 하면서 제품에는 모두 한글이고 ,
매장직원들은 한복을 입고 있고 ,
상품은 모두 한국제품 카피이면서,
한글설명서는 문맥도 맞지 않은것들...
다른 나라에서는 이 매장이 한국것인줄
알거 아닙니까 ? . 참 어이가 없어요..
대국이면 카피하는것을 정도것 하기
바랍니다. 중국은 "한국에 대해 열등감에서
나오는 우월감(?)"이 지나칩니다.
물론 국가가 발전하는 과정에서는
- OEM 제조
- 상품 카피
- 상품 modify
- 자국만의 독자 브랜드 , 상품 전개 등
발전하는 수순이 있기는 합니다만
중국의 이 카피하는 인간들은
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습니다.
자존심 없고, 미안함도 없고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 여러분
기죽지 마시고 , 그 인간들을
불쌍하게 여깁시다.
한 인생 살면서 꼭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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