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의 기사를 오해없이 전문을 가감 없이 올려드립니다.
전문 출처는 뉴욕타임즈 이고요, 번역해 보았습니다.
오역도 있을수 있으니 감안하고 보아 주세요.
(약간의 의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2021.4.7일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의 결과를 보는 해외언론
NYT :뉴욕타임스의 기사 전문입니다.
해외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정치적 현실은 이런 것이군요.
그들이 전부 맞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 상당한 부분이
우리 국민정서에 관하여 잘 아는 듯합니다.
Election Rout Signals a Shift in South Korea’s Political Scene
선거 참패는 한국 정치의 변화를 예고한다.
Conservative opposition candidates won two mayoral races that were seen as a referendum
on President Moon Jae-in and a bellwether for next year’s presidential contest.
보수 야당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투표로 간주되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전조를 예고하는 서울과 부산 2곳의 시장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SEOUL — In his last year in office,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has seen his approval ratings in a tailspin. His trademark North Korea diplomacy remains in tatters. Citizens are fuming over his repeatedly botched attempts to arrest soaring housing prices.
집권 마지막 해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율이 급락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대북 외교는 완전히 망가져 있는 상태이다.
치솟는 집값을 잡으려는 그의 거듭되는 실패한 정책 시도에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And on Wednesday, voters in South Korea’s two biggest cities dealt another crushing blow to the beleaguered leader.
Mr. Moon’s Democratic Party lost the mayoral elections in Seoul and Busan to the conservative opposition, the People Power Party. Critics are calling the results of the two by-elections a referendum on Mr. Moon and his government.
그리고 수요일 한국의 양대 도시 유권자들은 이 곤경에 처한 지도자에게 또 다른 참혹한
타격을 주었다.
문 씨가 소속되어 있는 민주당은 서울과 부산 시장선거에서 보수 야당인
국민의 힘에게 패배했다.
비판론자들은 이번에 2곳에서 치러진 재보궐선거의 결과는 문대통령과 그의 정부에 대한
국민투표라고 부르고 있다.
“The people vented their anger at the Moon government through these elections,” said Kim Chong-in, head of the People Power Party, referring to large margins by which its candidates won.
국민의 힘 위원장인 김종인은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문정권에 대한 분노 룰 표출했다."라고하며
자당 후보들이 여당 후보를 큰 표차로 이긴 것에 주목하면서 말했다.
South Korea’s Constitution limits Mr. Moon to a single five-year term. But he had hoped that a candidate backed by his party would succeed him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next March and continue his progressive legacy, including a policy of engagement toward North Korea.
한국의 헌법은 문대통령을 5년 단임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당에 지지를 받고, 공천된 후보가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그의 뒤를
이어 대북 포용정책을 포함한 진보적 정책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Wednesday’s mayoral elections showed that the Democratic Party faces steep challenges as voters once loyal to Mr. Moon — especially those in their 20s and 30s — abandon it in droves.
수요일의 시장선거에서는 한때 문대통령에게 충성했던 유권자들 특히 20대와 30대는
집단적으로 돌아서 버렸다.
이의를제기하면서 급격히 민주당에 등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Oh Se-hoon, the People Power Party candidate, won the race in Seoul, the capital city of 10 million people.
He routed Park Young-sun, the Democratic Party candidate and a former member of Mr. Moon’s cabinet,
by more than 18 percentage points, according to voting results announced by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The Seoul mayor is considered South Korea’s second-most powerful elected official after the president.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가 1천만 인구의 서울에서 치러진 레이스에서 승리했다.
국가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의한 투표 결과에 따르면, 그는 문정권의 전 장관인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18% 이상으로 눌러 이겼다.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는 한국에서는 대통령에 이어 둘째로 영향력 있는
선출직 공무원으로 생각한다.
In Busan, on the southeastern tip of the Korean Peninsula, Park Heong-joon, another candidate affiliated with the opposition party, beat his Democratic Party rival by another large margin, according to the commission.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 한반도 남동쪽 끝 지역인 부산에서는또 다른 야당
후보인 박형준 후보가 그의 경쟁자인 민주당 후보를 커다란 표차로 이겼다.
The by-election in Seoul was called after Park Won-soon, the former mayor, died by suicide last year following accusations of sexual harassment. The former mayor of Busan, Oh Keo-don, stepped down last year amid accusations of sexual misconduct from multiple female subordinates.
서울에서의 선거는 지난해 박원순 전시장이 성추행에 대한 고발이 있은 후 자살로 사망하여
치르게 되었다. 오거돈 전부산 시장은 작년에 여러 명의 부하 여성 직원으로
부터 성적인 직권남용 부당행위에 대한 고발이 있자 자진 사퇴하였다.
The former mayors were both members of Mr. Moon’s Democratic Party and the president’s close allies. Their downfall weakened the moral standing of Mr. Moon’s progressive camp, which has cast itself as a clean, transparent and equality-minded alternative to its conservative opponents. Mr. Moon’s two immediate predecessors — Park Geun-hye and Lee Myung-bak — were both conservatives and are now in prison following convictions on corruption charges.
전직 시장들은 둘 다 문대통령의 민주당 소속이었고 대통령의 측근이었다.
그들의 몰락은 보수적인 반대세력에 대하여, 자신들이 깨끗하고 투명하며 평등한
대안으로 자신을 내던 문대통령의 진보진영에게 도덕적 입지를 약화시켰다.
문 씨의 두 직전 전임 대통령이던 박근혜와 이명박- 두 사람은 다 보수주의자이고,
부패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지금 현재 감옥에 있다
Mr. Moon was elected in 2017, filling the power vacuum created by Ms. Park’s impeachment. As a former human rights lawyer, he enthralled the nation by promising a “fair and just” society. He vehemently criticized an entrenched culture of privilege and corruption that he said had taken root while conservatives were in power, and vowed to create a level playing field for young voters who have grown weary of dwindling job opportunities and an ever-expanding income gap.
문대통령은 2017년에 당선되어 박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생긴 권력 공백을 메웠다.
과거 인권변호사로서 그는 "공정하고 정의로운"사회를 약속함으로써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보수 보수주의자들이 집권하는 동안 뿌리를 내렸다고 했던 고착화된 특권과
부패문화를 맹렬히 비판했다.
그리고 점점 줄어드는 일자리기회와 날로 확대되는 소득격차에 싫증이난
젊은 유권자들을 위한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겠다고 맹세했다.
Mr. Moon spent much of his first two years in power struggling to quell escalating tension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successfully mediating diplomacy between the two countries. He shifted more of his attention to domestic issues after the two summit meetings between North Korea’s leader, Kim Jong-un, and President Donald J. Trump failed to produce a deal on nuclear disarmament or the easing of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문 대통령은 그의 집권 첫 2년중 많은 시간을 북한과 미국 사이에 고조되는 긴장을
잠재우기 위해 분투하며 양국 간의 성공적인 중재 외교를 위하여 대부분을 보냈다.
북한의 김정은과 미국 도널드 J. 트럼프의 두차례 정성회담이후 국내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돌리게 되었다.
트럼프는 핵군축이나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성사시키지 못했다.
But things quickly turned sour on the home front as well.
In 2019, huge outdoor rallies erupted over accusations of forgery and preferential treatment in college and internship applications surrounding the daughter of Cho Kuk, Mr. Moon’s former justice minister and one of his closest allies.
그러나 국내문제에서도 많은 상황들이 빠르게 악화되었다.
2019년에는 문정권의 전 법무부 장관이자 그의 최측근 중 한명인
조국의 딸을 둘러싸고, 대학내 특혜처리와 인턴쉽 지원에서 위조혐의가
제기되어 대규모 옥외집회로 폭발하였다.
The scandal flew in the face of Mr. Moon’s election promise of creating “a world without privilege,” and prompted outrage against the “gold-spoon” children of the elite, who glided into top-flight universities and cushy jobs while their “dirt-spoon” peers struggled to make ends meet in South Korea’s hobbled economy.
이 스캔들은 "특권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문대통령의 선거공약이 현실에서는
허공에 산산이 흩어져 날아갔고, "흑수저"친구들이 한국의 어려운 경제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동안에, 일류대학과 , 편안한 직업으로 미끄러져 들어간
"금수저"엘리트 자녀들에 대한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South Koreans expressed their growing cynicism over what they considered the hypocritical practices of Mr. Moon’s progressive allies with a popular saying: naeronambul. It roughly translates to,
“If they do it, it’s a romance; if others do it, they call it an extramarital affair.”
한국인들은 문대통령의 진보적인 지지자들의 위선적인 관행에 대하여
점점 커지는 냉소를 대중적인 속담으로 " 내로남불"이라 표현했다.
그것을 대략적으로 해석하면 " 만약 그런 일을 그들이 한다면 그것은 로맨스이지만 ,
그들 이외의 다른 사람이 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바람피우는것(외도)이라고 부른다.
Nonetheless, the Democratic Party won by a landslide in parliamentary elections last year as Mr. Moon leveraged his surging popularity around South Korea’s largely successful battle against the coronavirus. But Mr. Moon’s virus campaign has lost its luster.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작년에 실시한 국회의원선거에서 문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한국의 성공적인 퇴치로 치솟는 인기를 이용하면서
민주당이 의회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하였다.
그러나 문대통령의 바이러스 캠페인도 빛을 잃었다.
In recent months, South Koreans have grown frustrated with prolonged social-distancing restrictions, a distressed economy and the government’s failure to provide vaccines fast enough. On Wednesday, the government reported 668 new coronavirus infections, the highest one-day increase in three months.
최근에 한국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고통과
정부가 백신을 충분히 빨리 제공하지 못하는것에 대해 좌절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수요일에는 668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보고되었는데 , 이것은
최근 3개월 만에 하루에 발생한 최고의 수치이다.
Mr. Moon’s most devastating setback came last month when officials at the Korea Land and Housing Corporation — the state developer — were accused of using privileged insider information to cash in on government housing development programs. Kim Sang-jo, Mr. Moon’s chief economic policy adviser, stepped down last month when it was revealed that his family had significantly raised the rent on an apartment in Seoul just days before the government imposed a cap on rent increases.
문 대통령의 가장 큰 좌절은 지난달 한국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행한 일 --
국가개발 업자 -로 내부의 정보를 이용하여 정부의 주택개발 프로그램을
개인의 재산증식 수단으로 특권을 행사한 혐의로 고발되었다.
문 대통령의 경제수석보좌관인 김상조는 정부가 임대료 인상 상한제를
시행하기 바로 이틀 전에 그의 가족은 서울에 있는 집세를 크게 올린 것이 드러나면서
지난달 물러났다.
“People had hoped that even if they were incompetent, the Moon government would at least be ethically superior to their conservative rivals,” said Ahn Byong-jin, a political scientist at Kyung Hee University in Seoul. “What we see in the election results is the people’s long-accumulated discontent over the ‘naeronambul’ behavior of the Moon government exploding. Moon has now become a lame duck president.”
안병진 경희대학 정치학과 교수는 " 국민들은 자신들이 무능하더라도
문정부가 최소한 보수 경쟁자들보다 윤리적으로 우월하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
선거 결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문정부의 " 내로남불"형태에 대한 국민들의
오랜 불만이 누적된 것이다. 문대통령은 이제 레임덕 대통령이 됐다.
The real-estate scandal dominated the campaign leading up to Wednesday’s election. Opposition candidates called Mr. Moon’s government a “den of thieves.” Mr. Moon’s Democratic Party called Mr. Oh, the new mayor in Seoul, an incorrigible “liar.”
부동산 스캔들은 수요일 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지배했다.
야당 후보들은 문 대통령의 정부를 " 도둑들의 소굴"이라고 불렀다.
문 대통령의 민주당은 서울의 신임 오 씨를 " 고질적인 거짓말쟁이"라고 불렀다.
Mr. Oh resigned as Seoul mayor in 2011 after his campaign to end free lunches for all schoolchildren failed to win enough support.
Pre-election surveys this month showed that voters who planned to vote for Mr. Oh would do so not because they considered him morally superior to his Democratic Party rival. Instead, it was because they wanted to “pass judgment on the Moon Jae-in government.”
Mr. 오 는 2011년 모든 학생들을 위한 무상급식을 끝내기 위한 캠페인이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하자 서울 시장직을 사임했었다.
이번 달 사전선거 조사에서는 오씨에게 투표하려고 계획한 유권자들이 오 씨가 민주당 경쟁자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 씨를 반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에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에 대하여 심판을 내리는 것 "이기 때문이었다.
-----------------------------------------------------------------------------------------------------------------------------------
이상으로 4월8일자 뉴욕타임즈 의 우리나라 재보궐선거에 관한 기사의 전문을 마침니다.
미흡한 번역은 양해 부탁드리고요,
세상사람들의 생각이 참 비슷하네요 ㅅㅅ.
오늘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cooook~~~ 구독도 꾹~,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layGround" web shopping mall (0) | 2021.06.07 |
---|---|
2021년 근로장려금 신청 및 자격설명 (0) | 2021.04.30 |
파친코 ( Pachinko ) - 이민진작가, 애플TV 이민호주연 (0) | 2021.03.22 |
듀얼 모니터 연결 & 설정, 사용후기 ! (0) | 2021.03.04 |
피아노 배우기 무료어플 ( simply piano ) (2) | 202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