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 표지모델 , 방탄소년단

150불에 BTS 콜렉션박스를 사전 예약 받고 있습니다.

Rolling Stone announced on social media that "BTS will

be our cover model for the June issue" and posted

an interview with them on its website.

롤링스톤은 SNS에 BTS가 6월호의 표지모델이 된다고

알렸고, 그들의 website에 인터뷰를

게재했다고 알렸다.

 

 

According to Rolling Stone, it's the first time in the magazine's

54-year history that a group of all Asians has been covering

the magazine.

롤링스톤에 따르면 아시아그룹이 표지모델이 된 것은

54년간 잡지 역사 중 최초라고 알렸다.

 

롤링스톤은 BTS의 결성 과정부터 음악 작업

방식까지 다양한 내용을 모두 다루었습니다.

 

롤링스톤은 또 BTS의 입대 문제를 다루며 최근

한국 정부가대중문화예술 우수자의 병역 연기를

가능케하는 법 개정에나선 것을

소개하기도 하였고

21일 신곡 "Butter"에 관한 간단한 소개도 함께 하였습니다.

 

참 세계적인 현상인 것 같습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인 맥도널드도 그들의

매출을 위해

방탄 소년단과 협업을 하고 있고,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문화잡지가

54년 만에 최초로

아시안을 모델로 하여 컬렉션 박스를

150불에 판매하고 있고,

 

BTS가 상을 타지는 못하였지만 ,

그래미에서 BTS를 이용하여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후보에 지정하고

그 결과를 노렸다는 것은 공공연히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세계적인 잡지에서 기업까지 현재 COVID 19의 상황에서 

좀 더 극적인 반전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방탄소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벅 차 오르는군요.

 

 

솔직히 한글이 세계적으로 유행되는 과정에 있었지만 

그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은

방탄소년단 아닙니까?

 

지난번 포스팅한 BTS의 글로벌 광고에서

이야기 했지만 ,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리도 하늘을 찌를 는 것이

물론 우리들의 선배님들, 그리고 기업들이

힘을 다하여 이룩해 놓은 부분도

인정합니다만 ,

방탄소년단이 그 끝에서 화룡점정으로 

최고의 상황을 그려냅니다....

참 멋진 그림입니다. 

 

참 그리고 내년에 동시 입대하는 것은 

약간의 수정이 있는 듯합니다.

 

대한민국과 본인들을 위해서 몇 년 더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괜찮을 것 같네요.

파이팅 방탄소년단!

 

 

오늘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cooook~~~ 구독도 꾹~,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